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와르(초차원게임 넵튠) (문단 편집) ===== 변신 전 ===== || [[파일:attachment/느와르(초차원게임 넵튠)/05-1.jpg|width=100%]] || || {{{#ffffff 신차원에서의 코스튬}}} || >'''유능한 여신의 일하는 모습, 확실히 뇌리에 새겨두라고!''' 신차원에서의 느와르. 외모는 원래 세계의 느와르와 별반 차이가 없다.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신차원의 느와르에게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격의 경우엔 '''신차원의 느와르 쪽이 좀더 더러운 편.''' 초차원의 느와르가 너무 고지식해서 친해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어색해 하는 타입이라면, 신차원 쪽은 매사에 삐딱한 고2병 타입. 흥이 올랐을 때도 초차원 느와르가 잘난척을 하다가 허세까지 더해지는 식으로 말한다면, 신차원 느와르는 잘난척을 하면서 은근히 상대를 깔보는 식으로 말한다. 일부에선 너무 극단적으로 개악했다며 불평하기도.[* 사실 V 자체가 다른 캐릭터들의 성격적 결함에 대한 묘사가 많은 편이다. 비교적 비중이 높은 느와르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튀는 것 뿐.] 특히 원래 여신화한 느와르는 호전적인 성격이 되긴 하는데, 신차원의 느와르는 작중에서도 같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책없이 호전적이고 뻔뻔하다. 친구가 생긴 부작용인지 아이에프와 좀 많이 캐릭터가 겹치는 편이라, 작중에서도 아이에프가 2대 느와르 취급을 받는 등 네타거리로 써먹힌다. 지금까지 입고 있던 [[드레스]] 형식의 복장에서 [[목]]을 살짝 감싸고 있는 세퍼릿 형식의 활동적인 복장으로 변경되었고, 전반적으로 [[노출]]도가 높다.[* 여담으로 본인이 직접 이 옷이 평상복이라고 말하는데 [[배꼽티]]는 평상복으로 입을만한 옷이 아니다. [[배(신체)]]와 옆구리를 막아주는 [[부분]]이 없어 그 주변의 [[체온]]이 떨어져서 오래 입으면 [[소화불량]]이나 배앓이같은 [[부작용]]도 생기기 때문이다.] [[여신]]이 되기 전부터 이 옷을 디자인한건 본인인데, 이 시절부터 [[중2병]] 기질을 가지고 있던듯. 참고로 옷을 만든건 [[프루루트]].[* 아무래도 이 복장이 높은 [[노출]]도때문에 인기가 많은지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블랙하트]] 등의 외전게임에서 나오는 느와르는 이 복장을 하고 있다.] 신차원이라고는 해도 [[츤데레]] 기질은 여전하다고 한다. 겉으로는 여신이 될 마음이 없던 프루루트가 왜 먼저 여신이 됐냐고 하지만 이전부터 [[프루루트|친구]]를 사귀고서 챙겨주고 있다. 느릿느릿한 친구를 자주 타박하는 역할. 그리고 친구가 나라의 여신이 된 이후에도 함께 다니면서 같이 지내고 있다. 그래서 느와르에게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먹은 넵튠에게 처음에는 가짜느와르(니세모노와르[* 偽物(니세모노)+ノワール=니세모노와르])라고 불렸다. 신차원의 느와르가 여신 메모리를 통해 라스테이션을 건국하기 이전에도 거의 플라네튠의 교주나 프루루트의 보호자로 보일 정도로 챙겨주고 있으며, 건국을 하여 경쟁관계의 여신이 되었음에도 프루루트와 함께 다니면서 제대로 된 여신이 되라고 신경을 써준다. 게다가 본 작중에선 라스테이션이 새롭게 건국된 국가인지라 3년가까이 얼굴도 못보는 등, 외톨이 취급받아도 항상 4여신이 함께 떠들썩한 초차원 느와르와는 달리 진짜로 막 외로움을 타고 그런다. 그게 어느정도냐면, 넵튠이 느와르에게 일을 배우러 가서 3년만에 만나고 나서 '''쉽고 놀면서 성과를 내는 방법을 배우겠다는 심보'''로 급발전한 라스테이션의 비법을 받아내려고 칭찬하며 느와르를 띄워주는데, 이때 넵튠의 대사를 보면 "우리 빈약 일반 여신 입장에서 보면 '''초 울트라 C급'''의 굉장한 기술이라니까. 그런 점은 역시 느와르!"라고 한다. 강조된 부분을 보면 알다시피 '''전혀 칭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들떠서 알아차리지 못하고 견문자 시스템을 퍼다 준다''' 그리고 견문자 시스템을 받은 넵튠과 프루루트가 그냥 가버리자 울먹인다. 그리고 [[프루루트]]의 변신때의 모습을 잘 알고 있는지라 급박한 일이 아니면 쓰지말라고 당부한게 느와르. 허나 그 약속이 한번 깨지고 난 이후 전투시가 아닌이상 프루루트가 변신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노력중. 허나 한번 프루루트의 말을 듣지 않은 결과[* 화이트 하트 때의 블랑이 라스테이션에 온 상황에서 블랑을 만났을때 7현인중 한명인 [[카피리에이스]]가 라스테이션에 와서 사보타쥬를 일으켰고, 무엇보다 [[르위]]와 관계가 있다는 말을 한 상황이라 느와르는 블랑에 대해서 적대심이 가득한 상태에서 플라네튠을 찾아와 뒷담화를 멈추지 않았고, 넵튠과 프루루트가 '한번 르위에 가서 블랑을 만나 직접 말을 해보자'라는 의견을 계속 무시했다. 그리고...] 그녀를 화나게 만들어 결국 아이리스 하트로 변신한 프루루트에게 제대로 당해 [[멘탈붕괴|정신줄을 놔버린 상태]]가 되었다.[* 정신줄을 놓은 이후로는 "르위에 가겠습니다. 직접 항의를 하겠습니다."를 반복하였고, 정신을 차린 이후론 [[기억상실증|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했지만]], 무언가 필사적으로 "르위에 가야한다"는 일념만이 남아있었다.] 3장부턴 7현인의 유치한 방해공작으로 라스테이션 발전을 사사건건 방해당하자 삐뚤어졌는지(…) 위에 쓴 것처럼 프루루트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전국 방송에 아이리스 하트의 폭력적인 모습이 나간다→플라네튠의 폭락한 쉐어를 라스테이션의 대승리'라는 꿍꿍이로 프루루트를 음흉하게 이용하는 등 마치 지친 넵튠에게 싸움을 걸던 무인편 느와르로 돌아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프루루트와 넵튠에게 맞춰주는 걸 노골적으로 귀찮아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가 프루루트가 갈수록 싫은 애가 되어간다고 안타까워하고 블랑에게 '너 그러다 진짜 절교당한다'라는 소리를 듣고 기겁한 뒤론 그나마 프루루트에겐 옛날처럼 돌아간다. 6장에서 피셰의 아버지가 등장하자 잘생겼다며 감탄하는 프루루트와 넵튠에게 '''남자가 멋지다니 무슨 소리냐'''는 의미불명의 발언을 내뱉었다.[* 이 말을 들은 블랑도 어이 없다는 말투로 "너야말로 무슨 소리야."는 말을 했다.] 여담으로 느와르는 신차원에서 등장 이래로 계속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느와르 덕후인 [[아노네데스]]가 느와르를 묘사하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명작이다. > 윤기가 도는 검은머리의 트윈 테일, 천진난만하면서도 적당히 어른스러운 얼굴...[[츤데레|고집쟁이에다 비뚤어진 성격]]이고, [[코스프레|아주 조금 유감스러운 취미]]가 있고...아앗! 정말 모든 것이 나의 스트라이크 존에 직격! 신차원의 느와르는 넵튠보다는 프루루트를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은근히 넵튠의취급이 나쁜데다가 쌀쌀맞게 대하는데, 블랑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은근히 '''그쪽의 블랑이 그쪽의 자신보다 사이가 좋냐''' 는 말을 하는등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놀러온 넵튠을 이기고 도망가는걸 인정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며칠이나 붙잡아 두는걸 봐선 만만찮게 넵튠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예약 특전으로 동봉된 단편 만화는 벨의 최면술로 느와르에게 반한 넵튠과 키스를 할뻔한 타이밍에 딱 최면이 풀려서 무산되고 집에 가버리자 은근히 아쉬워하는 내용 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